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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마나입니다.

오늘은 도요타 캠리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등장 이후 겸손한 유럽에서의 판매 대수

도요타 캠리는 평소 거의 화제에 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현재형이 유럽에 상륙한 후 몇년이 지나, 이후 도요타의 4도어 세단의 판매량은 소극적인 상태이다.

무엇보다, 도요타 자신도 북미와 비슷한 인기를 유럽 시장에서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땅에서 대형 세단이 선택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가 중심이 된다.

북미 시장을 전제로 태어난 캠리!!

하지만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도요타는 업그레이드를 빠뜨리지 않는다.

2021년에 변경된 내용에서 BMW5시리즈 수준의 지지를 얻을 수없는 경우라도,

기존까지의 약점을 잘 커버하고 있다.

그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중급 이상에서 9.0인치라는 대화면 터치 모니터의 획득했다.

편리한 단축키도 붙어있고 엔트리 급의 7.0인치 차이지만, 애플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자동으로 대응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지원 시스템도 탑재한다.

고속도로라면 반자동 운전이 가능해진다.

외형은 전면 그릴과 헤드라이트의 조형이 새로워진 정도. 알루미늄 휠도 새로운 디자인이 준비되었다.

이번것은 상급 엑셀 등급이다.

여기에는 환기 기능의 시트 히터 내장 스티어링 휠,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360도 카메라 등이 장착된다.

◆ 기존대로 가격 대비 뛰어나다.

파워 트레인에 변경은 없다.

도요타는 단골이라고 할 자기 충전식 하이브리드를 탑재한다.

캠리의 경우 2.5L 4기통 가솔린 엔진이 178ps를 발생한다.

유성 기어 된 전기 모터가 보조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CVT와 일체가 되어, 전륜을 구동한다.

시스템 통합의 최고 출력은 218ps에서 충분한 숫자라고 할 수 있다.

토요타 캠리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것은 기존대로,

엔트리 급의 영국 가격은 3만 2260파운드(한화 약 490만 원)에서,

엑셀의 경우는 3만 4830파운드(한화 약 529만 원)부터 시작된다.

같은 금액으로 BMW의 살롱을 선택한다면 아주 기본적인 320i가 좋은 곳이며,

장비는 간소한것에 한정된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모니터는 대시 보드의 상단에 자랑스럽게 놓여 있었다.

캠리의 실내 전체의 전망을 다소 현대적으로 보이고 있다.

사실상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다.

그래도 반응 자체는 경쾌하고, 스마트폰과 미러링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다지 불편을 느끼지 않을 것 같다.

애플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는 모두 유선으로 대응하고

무선 충전 패드는 기대만큼 효과적이라고는 하지 못할것같다.

◆ 운전할때 좋은 느낌이 될 에코 모드

차내의 기분은 기존부터 크게 진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환기 기능이 붙는 가죽 시트는 고급이며, 히터 내장 스티어링 휠은 겨울에 좋다.

뒷좌석은 성인 2명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화물칸 용량도 크고 실내 소재에 저렴한것이 혼재하고 있지만,

타고 가면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연비도 보통으로 달리게 되면 16.0km / L 전후가 얻어진다.

CVT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같은 고무 밴드가 남아 있지만

연비를 생각하면 납득하는 운전자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시가지를 느긋하게 흘리고 있는 범위에서는 파워 트레인의 느낌이 좋고 조용하다.

그 이상의 전력을 요구하면 다소 분주한 소음을 내고 만다.

에코 모드가 붙어 있지만, 캠리는 그 버튼을 누르면 운전이 좋은 느낌이 될 몇 안 되는 모델의 하나이다.

에코 모드에서는 느리다고는 느낄 수 없는 정도에 엔진이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티어링 휠에 시프트 패들이 추가되었다.

운전자가 원하면 유사하게 6단계로 설정된 기어비율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보다 더 효율적으로 캠리를 몰고 싶다면 CVT 관리에 의존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샷시의 정교함은 나쁘지는 않으며, 영국의 노면 상태에서는 약간 들뜬듯한 느낌이 강하다.

포장이 벗겨진 구멍의 존재도 명확하게 전해져, 로드 노이즈도 생각보다 차내로 들어오는 것 같다.

바람 소리의 차단은 충분하다.

약간 부드러움은 부족하지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활용하면 편안하고 

고속도로를 순조롭게 주행을 할 수 있다.

◆ 종합력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북미 시장을 강하게 의식한 도요타 캠리!!

유럽 시장에 비하면 다소 세련한 감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그러나 이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4도어 세단으로 특히 실내 공간이 넓고, 

표준 장비도 놀랄만큼 충실되고 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의 연비 성능도 감탄하게 되며, 캠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가치는 있을 것이다.

마이너 체인지의 내용은 비약적이라고 까지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업데이트는 토요타 캠리에 있어서 베스트라고 불릴 것 같다.

◆ 도요타 캠리 엑셀 2.5 하이브리드 (영국)의 스펙

영국 가격 : 3만 4830 파운드 (한화 약 529만 원)

길이 : 4885mm

전폭 : 1840mm

전고 : 1445mm

최고 속도 : 180km / h

0-100km / h 가속 : 8.3 초

연비 : 18.1km / L

CO2 배출량 : 125g / km

차량 중량 : 1595kg

파워 트레인 : 직렬 4 기통 2487cc 자연 흡기 + AC 동기 모터

사용 연료 : 가솔린

최고 출력 : 218ps (시스템 통합)

최대 토크 : -

기어 박스 : CVT

여기까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감과 구독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사마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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