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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마나입니다.

오늘은 닛산의 신형으로 "타운스타"에 대한 글로 찾아뵈었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닛산 자동차의 유럽 부문은 9월 27일 유럽 시장의 신개발의 소형 상용차 (LCV),

닛산 '타운 스타'(Nissan Townstar)를 발표했다.

◆ 'NV250'과 'e-NV200'의 후계 모델

닛산의 사업 구조 개혁 계획 'Nissan NEXT'에 따라 도입되는 최신 모델이다.

'NV250'과 'e-NV200'의 후속 모델로 향후 유럽 시장에 투입된다.

또한 유럽 시장에서는 'NV400'과 'NV300'의 후속 모델로

'인터 스타'와 '프리 마스터'도 향후 도입될 예정이다.

닛산의 유럽 용 차세대 LCV는 '스타 (star)'라는 명칭이 붙어있다.

타운 스타는 EV와 가솔린 차량이 어느 쪽으로도 밴과 왜건의 설정이 있다.

EV 버전은 축전 용량 44kWh의 배터리를 탑재하여 최신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배터리 냉각 시스템을 결합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285km (WLTP 복합 사이클)의 항속을 가능하게 한다.

모터는 최대 출력 122hp, 최대 토크 25kgm를 꺼낸다.

가솔린 차량은 현재 유럽의 배출 가스 규제 'Euro 6d "에 적합한 1.3리터 엔진을 탑재한다.

최대 출력은 130hp, 최대 토크는 24.5kgm를 발생한다.

◆ 르노 닛산 미쓰비시의 'CMF-C'플랫폼

타운 스타는 르노 - 닛산 미쓰비시 얼라이언스 'CMF-C' 플랫폼을 기반으로 품질과 기능성을 추구했다.

또한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종 최초로 닛산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선택하고 있다.

EV 버전에는 특징적인 LED 헤드 램프와 문살무늬와 V모션 디자인이 결합되어

공력이 뛰어난 전면 쉴드 등 전기 SUV의 '아리아'의 외부 요소가 반영되어 있다.

가솔린 차량은 직조 모양의 그릴을 채용하여 선명도 및 다이나믹함을 강조했다.

전면의 에어 커튼은 앞 범퍼와 앞바퀴 주변의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공기 저항을 줄임으로써 연비를 향상시킨다고 한다.

◆ 최대 3.9평방 m의 화물칸 공간

최대 3.9평방 m의 화물칸 공간과 간이 파티션을 갖추고,

목재 팔레트 (유로 팔레트) 2개와 800kg의 짐을 운반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500kg의 견인 능력을 가진다.

화물칸 공간은 하역을 지원하는 대형 슬라이딩 도어와 오피스 도구를 수납하는 전용 공간도 설정한

왜건의 실내 공간은 정교한 시트와 도어 트림 현대적인 센터 콘솔과 계기판을 채용했다.

밴은 다기능 편리한 짐칸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응한다.

또한 전 라인업에 Apple "CarPlay"이나 구글 "Android Auto"무선 충전 등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했다.

EV 버전에는 새로운 커넥티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 안전 장비와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프로 파일럿 주차장"(EV 전용)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가솔린차만),

"전문 조종사"(EV) 자랑한 안전 장비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는 20종류이상 도입하고 있다.

특히 "지능형 비상 브레이크 (보행자 · 자전거 감지 및 접합 어시스트 기능)"은

대향 차선을 가로질러 구부린 때나,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을 때

마주 오는 차량과의 충돌 회피 · 충돌에 의한 피해 경감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필요에 따라 비상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충돌을 방지하는 작업을 드라이버에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여기까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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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마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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